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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9일_우리는 그렇게 살아간다..직장인 외근길

신유유신 2024. 12. 9. 19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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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래처에서 안좋은소리를 하면 나는 하루가 무너진다.

그 말에 감정기복이 안생기면 좋겠는데 이상하게 그게 잘 안된다

일단 가야한다

열심히 달려가야 하는데 오늘 하늘 너무 예쁘다.

 

 

운전할때 제일 열심히 잘 배운것중헤 하나..

차선변경할때 미리 꼭 깜박이 켜기

 

깜박기(방향지시등)는 운전 중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에게 차량의 방향을 알려주는 중요한 도구입니다. 깜박기를 올바르게 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:

핸들 근처의 깜박기 레버 확인: 대부분의 차량은 운전대 왼쪽에 깜박기 레버가 위치해 있습니다.

왼쪽 방향을 알릴 때:

깜박기 레버를 아래로 내려주세요.

차량의 왼쪽 방향지시등이 깜박이기 시작합니다.

오른쪽 방향을 알릴 때:

깜박기 레버를 위로 올려주세요.

차량의 오른쪽 방향지시등이 깜박이기 시작합니다.

깜박기 끄기:

대부분의 차량은 방향 전환 후 자동으로 깜박기가 꺼지지만, 수동으로 끄려면 레버를 중간 위치로 돌려주세요.

사용 시점:

좌회전/우회전할 때.

차로 변경할 때.

주차장에서 진입/진출할 때.

고속도로 출구로 나갈 때.

 

 

엠블란스 소리가 안들렸다

그래서 바로 비켜주지를 못했다

정신차리자를 혼잣말로 뱉고 또 뱉으면서 안전한 외근길이 되었다.

 

 

 

그런데 오늘 하늘 너무 예쁘다

하늘은 너무 예쁜데 공기는 왜 이렇게 차갑지

어제보다 오늘 더 춥게 느껴진 하루였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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